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섬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서울오토살롱’에서 핑크빛으로 드레스업한 기아차 레이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차는 월간 카모드 드레스업튜닝 부스에 전시된 것으로 지난 5월, 서울오토살롱이 공식 후원한 ‘2012 카모드 커스텀 파티’에서 크라이슬러 300C와 쉐보레 콜벳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른 모델이다.
전승용 기자 〈탑라이더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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