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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코리아는 299마력 엔진을 장착한 중형 트럭 2017년형 뉴 아테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17년형 뉴 아테고는 1230L 4x2 빅스페이스 카고와 1230L 4x2 클래식스페이스 카고 2종이며 가격은 9000만원대다.2017년형 뉴 아테고는 2-bag 타입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해 안정성 및 승차감,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특히 국내 업체의 특장과 호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장 작업을 위한 추가 배선박스, 브라켓, 더미스위치 등 특장 패키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2017년형 뉴 아테고는 악트로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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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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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최근 베스트셀링 SUV 캐시카이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신형 캐시카이는 내외관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캐시카이의 전면은 가장 변화가 큰 부분이다. 작고 날렵해진 헤드램프를 비롯해 공격적인 디자인의 범퍼가 적용됐으며, 그릴은 더욱 강조됐다. 또한 보닛의 캐릭터라인을 변경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어램프에는 3D 타입 부메랑 디자인이 적용됐다.실내에는 고품질 소재를 대거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날렵한 스티어링 휠이 분위기를 주도하며, 계기판과 기어노브, 도어트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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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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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신규 파츠를 적용한 X4, X6 SAC(Sport Activity Coupe)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에디션 모델에는 약 200만원 상당의 새로운 옵션이 추가됐음에도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판매가격은 X4 SAC 에디션이 7030만원, X6 SAC 에디션이 1억120만원이며, 각 4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이번 에디션은 X4 xDrive20d와 X6 xDrive30d에 블랙컬러 그릴, 카본소재의 미러캡과 카본 리어스포일러를 추가해 스포티함을 더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다.BMW그룹코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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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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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AMG Line과 메르세데스-AMG CLA 45 4MATIC 모델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각각 5790만원, 7490만원이다.더 뉴 제너레이션 CLA는 CLA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2016년 9월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AMG Line은 기존 출시 모델에 AMG 라인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크롬핀 장식의 다이아몬드 래디에이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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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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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쏘렌토 가솔린에는 240마력 터보엔진이 적용됐으며 2825만원에서 시작된다.쏘렌토 가솔린 2.0 터보에는 세타Ⅱ 2.0 T-GDi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쏘렌토 가솔린은 SUV의 장점인 높은 공간 활용성과 가솔린 엔진의 장점인 정숙성, 그리고 최대 160만원 낮아진 합리적인 가격 등 상품성을 갖췄다.쏘렌토 가솔린 2.0 터보는 경제형 트림 프레스티지와 고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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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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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나타 뉴라이즈' 출시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쏘나타 뉴라이즈는 대폭 변경된 전후면 외관과 스티어링 휠 및 센터페시아의 디자인 등 페이스리프트 모델로는 큰 폭의 디자인 변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보된 운전보조시스템 현대스마트센스를 채용하고,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공조시스템 등 상품성이 강화됐으며, 2.0 터보에는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쏘나타 뉴라이즈의 외관은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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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3.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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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7일(현지시간) 고성능 해치백, 신형 시빅 타입-R을 공개했다. 10세대 시빅 해치백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시빅 타입-R은 역대 시빅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다.신형 시빅 타입-R에는 2.0 4기통 i-VTEC 터보엔진이 적용됐다. 듀얼 밸브 타이밍 컨트롤이 적용된 유닛으로 6500rpm에서 최고출력 320마력, 2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레브매칭 기능을 지원하는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신형 타입-R에는 기존 모델 대비 관성을 25% 줄인 플라이휠을 적용하고, 종감속 기어비를 낮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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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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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은 7일(현지시간) 2세대 슈퍼시리즈 720S를 공개했다. 가장 혁신적인 맥라렌으로 기록될 720S는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공력성능 등 모든 부분에서 진화했다.맥라렌의 양산차 라인업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최상급 한정판 모델 맥라렌 P1의 얼티밋시리즈, 핵심 라인업 슈퍼시리즈, 보급형 라인업 스포츠시리즈로 구성된다. 특히 슈퍼시리즈는 맥라렌의 가장 중요한 모델로 합리적인 슈퍼카를 지향한다.맥라렌은 2011년 MP4-12C를 선보인 이후 개선된 모델인 650S로 진화했으며, 다양한 파생모델을 선보였다. 맥라렌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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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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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7일(현지시간) 소형 SUV 신형 XC60을 공개했다. 풀체인지모델인 신형 XC60은 신형 XC90에서 시작된 새로운 볼보 디자인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볼보 XC60은 역대 볼보 모델 중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손꼽힌다. XC60은 출시된지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볼보 라인업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럽내 해당 세그먼트의 베스트셀링카이자 누적 글로벌 판매량은 100만대에 달한다.신형 XC60은 XC90을 통해 먼저 소개된 SPA 플랫폼이 사용된다. SPA 플랫폼은 가볍고 강성을 높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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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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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는 7일(현지시간) Q50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제네시스 G70과 경쟁할 Q50 페이스리프트는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실내에는 Q60의 아이템을 적용했다.신형 Q50의 전면은 새로운 형상의 더블아치 그릴과 메시 패턴을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함과 함께 일체감을 높였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의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으며, 리어램프에는 Q70의 디자인이 적용됐다.실내는 소재의 고급감을 업그레이드하고 디테일을 강조했다. 스티어링 휠은 Q60에서 먼저 선보인 스포티한 디자인의 3-스포크 타입이 적용됐으며, 시트에는 척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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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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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7일 2017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신형 포르쉐 911 GT3를 공개했다. 신형 911 GT3는 경량화 차체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모델로 포르쉐 레이싱카 생산 라인과 트랙 테스트를 거쳐 제작된다.신형 911 GT3에는 4.0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46.6kgm를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이며 7단 PDK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PDK 기준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4초, 최고속도는 318km/h다. 수동변속기의 경우 3.9초와 32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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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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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국내 판매 1위 스쿠터 PCX에 스페셜 에디션을 더한 2018년형 PCX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2018년형 PCX는 기존의 화이트와 다크블루 컬러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레드와 블랙 2종이 추가됐다.PCX 스페셜 에디션은 바디와 언더카울의 다른 컬러배합과 전용 데칼을 더해 PCX의 매력적인 라인을 강조하여 더욱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레드컬러의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캘리퍼로 포인트를 주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더했다.혼다 PCX는 2010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판매대수 2만대를 돌파한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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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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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7일 올 뉴 모닝 밴(VAN)을 출시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신형 모닝을 바탕으로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925ℓ의 넓은 적재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모닝 밴의 판매가격은 기본형 1070만원, 고급형 1100만원이다.올 뉴 모닝 밴은 구형 모델 대비 앞좌석 레그룸을 15mm 증대해 넓어진 운전자 거주공간을 확보했다. 이같은 공간의 확대로 경차의 기동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공간을 추구하는 법인 및 자영업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기아차는 올 뉴 모닝 밴에 차체 강성 강화, 첨단 주행안정 기술 등 올 뉴 모닝의 우수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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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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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7일(현지시간) 우라칸의 고성능 모델, 우라칸 퍼포만테를 공개했다. 최근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신기록을 세운 우라칸 퍼포만테는 기존 우라칸의 출력에 30마력을 더하고 40kg을 덜어냈으며, 공기역학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우라칸 퍼포만테는 전장 4506mm, 전폭 1924mm, 전고 1165mm, 휠베이스 2620mm의 낮고 넓은 차체를 갖는다. 공차중량은 1382kg이며, 마력당 중량비는 2.16kg/마력에 불과하다. 미드십 사륜구동 레이아웃을 통해 전후 무게비는 43:57이다.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7.2km/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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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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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7일(현지시간) 차세대 CC, 아테온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최상급 모델이 될 아테온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쿠페형 세단이다. 폭스바겐은 향후 출시할 신차 디자인에 아테온의 그릴과 헤드램프 등 디자인적인 특징을 적용할 계획이다.아테온에는 MQB 플랫폼이 적용됐다. 전장 4862mm, 전폭 1871mm, 전고 1427mm, 휠베이스 2841mm의 아테온은 스포츠세단을 연상케하는 낮고 매끈한 루프라인과 두툼한 숄더라인을 갖는다. 기존 어떤 모델과도 비교되지 않는 새로운 전면 디자인이 특징이다.아테온의 실내는 실용성과 공간감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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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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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가솔린 터보엔진을 적용한 싼타페 2.0T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싼타페 2.0T에는 240마력 2.0 터보엔진이 적용되며,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695~3040만원이다.싼타페 2.0T에는 세타Ⅱ 2.0 T-GDi 엔진이 적용돼 6000rpm에서 최고출력 240마력, 1450~3500rpm에서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특히 싼타페 2.0T의 최고출력 240마력은 디젤 2.0 대비 약 29% 높은 수치다. 또한 디젤 모델 대비 약 100kg 가벼운 공차중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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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3.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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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튜너이자 자동차 제조사인 알피나는 3일(현지시간) B3 S와 B4 S를 공개했다. 각각 3시리즈와 4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B3 S와 B4 S는 2017 제네바모터쇼에 앞서 공개된 것으로 바이터보 엔진을 적용, M3 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알피나 B3 S는 강화된 터보차저와 냉각장치를 통해 M3 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3.0 6기통 바이터보 엔진은 5500-6250rpm에서 최고출력 440마력, 2000-5000rpm에서 최대토크 67.3kgm를 발휘하며, 알피나의 변속로직이 적용된 스위치-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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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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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최근 최고급 모델인 뮬리너 뮬산과 벤테이가를 공개했다. 뮬리너는 벤틀리의 개인 맞춤형 라인업으로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생산된다.뮬리너 뮬산은 금과 은을 적용해 완성됐다. 50대 한정판으로 제작될 뮬리너 뮬산은 기존 뮬산의 보닛 엠블럼에 금 또는 은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측면 캐릭터라인을 따라 동일한 소재를 적용한 미세한 라인을 추가했으며, 실내 인레이에도 적용된다. 고객은 금 또는 은 소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소재를 모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뮬리너 모델에는 21인치 전용 휠과 전용 그릴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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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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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2017년형 포르자(FORZA)를 출시했다. 2017년형 포르자는 혼다의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 Combined ABS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2017년형 포르자는 기존 CBS(Combined Brake System)사양에 ABS(Anti-Lock Brake System)기능을 추가해 진보된 Combined ABS를 채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제동성능을 발휘하며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혼다의 첨단 기술력이 담긴 Combined ABS는 제동 시 최상의 제동력을 계산하여 전후 브레이크에 자동적으로 배분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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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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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브랜드 코닉세그는 2일(현지시간) 2017 제네바모터쇼에 앞서 양산형 레제라를 공개했다. 레제라는 1500마력의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변속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코닉세그 레제라는 2년전 콘셉트카로 먼저 공개됐다. 양산형 레제라에는 5.0 V8 트윈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가 적용돼 최고출력 1500마력, 최대토크는 204kgm에 달한다. 이는 경쟁모델인 포르쉐 918 스파이더, 맥라렌 P1은 물론 라페라리도 압도한다.레제라에는 800V 고전압 전기장치가 적용됐으며, 전통적인 변속기는 삭제됐다. 대신 3개의 전기모터는 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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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뉴스팀
2017.03.03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