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레이싱 모델들의 황홀한 유혹 2012-05-25 김한용 기자 ▲ 한 모델이 차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레이싱모델 황미희가 독특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 한 모델이 폭스바겐 시로코R라인의 보닛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