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모델들이 차량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대의 차량에 모델이 4명까지 서는 경우도 있다.
▲ 중국인 모델들이 차량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3일 중국 베이징모터쇼에서 한 여성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중국의 한 레이싱모델
▲ 베이징모터쇼의 부스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베이징모터쇼의 부스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베이징모터쇼의 기아차 부스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베이징모터쇼의 퀘닉세그(Konigsegg) 부스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베이징모터쇼의 퀘닉세그(Konigsegg) 부스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베이징모터쇼의 퀘닉세그(Konigsegg) 부스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산업이 고도화 됨에 따라 모델의 수준도 크게 향상됐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델들이 차량의 곁을 지키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면서 중국 모델이 예쁘지 않다는 것도 옛말이 되고 말았다.

 

베이징=김한용 기자 〈탑라이더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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