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MINI만의 전용 서비스라인 강남에 오픈.

BMW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15일 MINI 브랜드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국내 처음으로 MINI 전용 서비스센터인 MINI 강남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 MINI 전용 서비스센터 MINI 강남 서비스센터를 오픈

MINI 강남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작업대를 갖춘 공간[연면적 1821㎡ (551평)]에 판금 및 도장 정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정비를 처리할 수 있는 부품실까지 함께 보유하고 있어, 서울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고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MINI 강남 서비스센터는 대부분의 MINI 구매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남, 서초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공간으로 MINI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탑라이더

<저작권자ⓒ탑라이더.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