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대한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차정남. 이번 시간에는 고속도로 및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요령입니다. 고속도로를 주행할때면 종종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수신호로 뒷차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뒷차량에 대한 배려와 2차 사고를 방지하자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솔한 행동으로 더 많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혹은 일반 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함께 알아볼까요?

강철고추장 〈탑라이더 kujeye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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