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 모터사이클…“자동차보다 짜릿해”

20일, 중국 마카오 기아(GUIA)서킷에서 펼쳐진 ‘제 58회 마카오 그랑프리’에서 모터사이클이 굉음을 내며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모터사이클 그랑프리는 배기량 1000~1200cc의 모터사이클이 기아서킷을 15바퀴를 질주한다. 선수들은 두가티, BMW, 야마하, 혼다, 아프릴리아의 슈퍼스포츠 모델로 경기에 참여한다. 

▲ 폭풍 모터사이클…“자동차보다 짜릿해”

김상영 기자 〈탑라이더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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