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3일 프랑크푸르트에서 i40세단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하지만 트렁크는 열어볼 수는 없도록 잠궈뒀다. 행사 관계자는 "차가 아직 판매되기 전이기 때문에 잠궈둔 것 같다"고 말했다. i40세단은 해치백을 연상케하는 쿠페 라인과 LED 테일램프로 눈길을 끌었다.

김한용 기자 〈탑라이더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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