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이 이번에 탄 차는 폭스바겐의 골프입니다. 단순한 골프는 아니고 고성능 모델인 GTI를 탔습니다. 핫해치의 대명사인 GTI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능을 자랑해 4천만원대의 슈퍼카로 불리기도 하고 공도의 제왕, 포켓로켓 등 다양한 별명을 가졌다. 강철고추장은 GTI를 어떻게 느꼈는지 한 번 볼까요?







강철고추장 〈탑라이더 kujeye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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