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크라이슬러는 새롭게 태어난 올뉴 300C를 출시했습니다. 300C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미국차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미국 자동차의 대명사인 ‘크라이슬러’와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의 ‘피아트’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낸 대형 세단을 강철고추장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번 볼까요?













강철고추장 〈탑라이더 kujeye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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