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www.harley-korea.com, 대표 이계웅)는 지난 8월 5일(금)부터 2박 3일간 인천서구 드림파크에서 진행되는 ‘2011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할리데이비슨 체험장치 ‘점프스타트(Jumpstart)’를 대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점프스타트(Jumpstart)’는 모터사이클 앞·뒷바퀴를 고정해 시동을 걸어도 차체가 움직이지 않아 모터사이클 면허가 없는 일반인이나 초보 라이더도 할리데이비슨 고유의 진동감과 사운드를 안전하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점프스타트는 락페스티벌 현장의 <할리데이비슨 라운지>에서 공개 되었으며 방문한 참가자들은 별도의 장비 없이 자유롭게 할리데이비슨을 즐겼다.

윤지혜 기자 〈탑라이더 sayyou82@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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