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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브이텍 열차단 썬팅’
2011년 07월 07일 (목) 10:15:21 박태준 기자 alan@top-rider.com

뜨거운 여름이다. 올 여름은 비도 많이 오지만, 온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에 잠시라도 주차를 해두면, 차 안의 온도는 웬만한 한증막보다 뜨거워지기 쉬우며, 유리에 양면테이프 등으로 붙여놓은 내비게이션이나 하이패스 단말기는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차량 실내 온도는 에어컨을 틀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요즘처럼 부담스러운 기름 값이라면 에어컨을 한 단계라도 낮게 트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다. 따라서 요즘 운전자들의 관심사는 자동차 실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열차단 썬팅’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탑라이더(www.top-rider.com)에서는 쉐보레 공식 지정 필름업체인 브이텍(www.v-techfilm.com)의 도움으로 운전할 때 가장 뜨겁게 느껴지는 부분인 전면유리의 열차단 썬팅을 체험해 봤다.

브이텍 필름은 독일의 나노 세라믹 기술과 스퍼터링 제조 기법을 핵심으로 미국, 독일을 비롯하여 최고의 윈도우 필름으로 인정받고 있는 필름이다. 미국 Martinville Virginia, San Diego California에서 독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2008년 6월부터 쉐보레(당시. GM대우)에 공식 필름 납품업체로 등록되면서, 글로벌 마켓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늘 체험할 열차단 썬팅 필름은 ‘브이텍 프리미엄 35’로 높은 열차단율을 지니면서도 반사율이 낮아서, 편안한 운전을 제공해주는 제품으로, 유해 자외선을 99% 차단하여, 차 내부의 시트 등의 탈색이나 변색을 막아주고, 뜨거운 열로 인한 피부 열 노화를 방지해 준다. 또한,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유리 파편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해 주기도 한다. 또한, 5년까지 품질보증을 지원된다.

물론, ‘열차단 썬팅’을 하러 가면 현장에서 다양한 필름을 보고 선택할 수가 있다. 최근에는 완전반사 필름이 아닌 이상은 시공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필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필름은 그만큼 열을 더 많이 차단해 주고, 외부에서 차량 내부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운전자들이 많이 선택한다.

   

하지만,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다는 것은 반대로 운전 중에 시인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즉, 어두운 밤길을 운전할 경우, 운전자에게 시야를 확보해 주지 못하는 필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가시광선 투과율은 30~50% 정도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열차단 썬팅’의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우선, 기존에 썬팅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필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썬팅을 한지 너무 오래된 경우엔, 약품이나 열을 가하면서 제거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유리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블랙박스 등과 같은 장치들도 제거한다. 나중에 썬팅이 완료되고, 하루쯤 후에 다시 장착할 수 있도록 제거해 준다.

그 뒤, 시공할 필름을 차 유리 바깥쪽에 대고 재단을 한 후, 열을 가하면서 유리면과 일치하도록 성형 작업을 실시한다. 차 유리 안쪽에 대고 재단을 하거나 성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차 유리 바깥쪽에 대고 성형을 진행한다.

   

 

   

그리고 성형이 완료된 필름을 차 유리 안쪽에 꼼꼼히 붙여주는 것으로 작업이 완료된다. 전면유리의 ‘열차단 썬팅’ 작업은 약 30여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중요한 순간. 썬팅 필름을 아무리 잘 붙였다고 해도, 썬팅 후 관리를 잘못하면 필름과 유리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서 들뜨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썬팅을 하고 나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불만사항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썬팅을 한 후, 최소 한 시간에서 하루 정도는 에어컨을 실외 공조 상태로 틀고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 여름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더 더워지기 전에 적당한 필름을 선택하여 ‘열차단 썬팅’을 한다면, 더위도 막고 에너지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자동차 전문소셜커머스 ‘탑픽(www.top-pick.co.kr)’에서는 오는 7월 13일까지 ‘쉐보레 공식 필름제공업체’인 ‘브이텍(V-Tech) 열차단 썬팅’을 35%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권을 판매하고 있다.

박명수 기자 alan@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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