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0시 로또리치로부터 추천번호를 받았습니다.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금요일은 회사 감사에 토요일은 가족 칠순잔치로 구매를 미루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가 너무 밀리는 바람에 운전을 오래 했던 탓인지 귀가하자마자 피곤이 밀려왔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8시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이 같은 까닭에 김동호 씨는 결국 로또를 구매하지 못했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있던 차에 그날 저녁 로또리치로부터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문자를 확인해봤더니 이게 왠걸… 로또 2등에 당첨됐다고, 축하한다고... 너무 속이 상해서 주말 내내 저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그날을 회상했다.

▲ 로또 당첨자들의 인터뷰

이에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는 마치 마라톤과 같아, 중간에 쉬거나 멈추는 이는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기 힘들다”고 설명하며, “로또당첨의 행운은 예고하고 찾아오는 것이 아닌 만큼, 구매를 거르지 않고 꾸준히 즐기는 습관을 가져 매 순간 당첨을 움켜쥘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오는 446회 로또추첨에서도 3주 연속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키기 위해 예측조합를 추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특별추천번호는 골드회원들에게 제공 중이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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