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를 남의 차로 즐기는 차/도/남/ 시승기. 이번에는 연비 종결차로 알려진 폭스바겐 제타 1.6 블루모션을 시승해봤습니다. 우수한 연비야 워낙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디젤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정숙성이 뛰어나고 다루기 편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내는 약간 아쉬웠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강철고추장 〈탑라이더 kujeye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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