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도 지나가고, 바야흐로 따사로운 봄이다. 봄철 따사로운 햇빛과 아름다운 꽃내음을 만끽하려면 천장이 열리는 컨버터블이 제격이다.

다양한 컨버터블 중 어떤차를 타는게 가장 좋을까. 탑라이더의 김한용 기자와 자동차 관리업체 M+의 문동훈 대표가 저마다 자신이 몰고 온 차가 최고라며 옥신각신 한다. 렉서스 IS250과 JEEP 랭글러, 아름다운 두 차종을 놓고 비교하는 과정을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김한용 기자 〈탑라이더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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