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를 사이드미러에 보이게 한 신개발 발명 특허품 3s렌즈(www.3slens.com)가 1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차로변경시 사이드미러로는 확인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생기는데, 자칫 잘못하면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각지대는 모든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2002년 미국 소비자 조사기관인 ‘JD Power’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미해결된 자동차 기술’에 대한 조사에서가장 먼저 해결을 바라는 자동차 기술로 ‘펑크 안나는 타이어’와 ‘사각지대가 보이는 사이드미러’로 조사된 바가 있다.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볼록거울을 사용하기도 하나, 볼록거울은 작고 일그러져 보이는 왜곡현상이 심하고 야간 운행시 오히려 운전자의 시선을 방해해 크게 도움되지 못한다. 3s렌즈는 이러한 사각지대 문제를 사이드미러에 보일 수 있도록 해결하여 편의성, 안정성 뛰어난 시안성 등으로 주목받아 누계판매 10만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신개발 발명특허품인 3s렌즈는 사이드미러에 달면 사각지대가 사이드미러 거울면에 비쳐져 보이기 때문에 미러만 보면 자연스럽게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다. 3s렌즈는 오직 사각지대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이드미러에 비친 3s렌즈에 보이는 차량은 무조건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으로 구별할 수 있어 차로변경 할 때 뿐 아니라 회전시에도 특히 유용하다.

3s렌즈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년이 안되는 짧은 기간에 누계 판매 10만개를 돌파하는 등 카레이서겸 전문 방송인 이세창과의 전속 계약을 맺어 확실한 안전운전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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