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현빈이 영화 만추 OST를 통해 만났다.

알렉스와 현빈은 2005년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OST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으며, 당시 ‘She is’는 현빈의 까칠하면서도 섬세한 모습과 알렉스의 감미로운 보컬이 만나 최고의 히트곡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2011년 현빈과 탕웨이의 영화 <만추> OST의 ‘되돌릴 수 있다면’으로 다시한번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이 곡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재즈뮤지션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맑고 순수한 피아노음색과 재즈 기타리스트 ‘김민석’의 애잔한 기타선율이 더해졌다.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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