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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aste] 맥주보다 생(生)맥주가 좋은 이유, 뮈렌(Murren)
프리미엄 생맥주와 100여종의 와인이 있는 유러피안펍 (PUB)
2011년 01월 24일 (월) 11:02:22 김민하 기자 mhkim@top-rider.com

카푸치노의 밀도 높은 스팀드밀크처럼, 방금 담겨진 생맥의 크리미한 거품.
그 달콤함과 쌉싸름함으로 아일랜드를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면 ?

아일랜드의 서정적인 켈트음악도 벨기에에서 직접 즐기는 디너의 여유는 없지만, 벨벳 같은 첫 목넘김의 생맥주를 부르는 곳, 뮈렌. 유러피안펍 ‘뮈렌’에는 호가든, 기네스, 파울라너, 산미구엘등 세계각국의 생맥이 있다.

   
▲ 프리미엄 생맥주 - 파울라너, 기네스, 산미구엘

생맥의 맛은 멸균처리가 된 병맥주가 따라가기 힘든 신선한 맛을 거품으로 시작된다. 뮈렌에서는유통기한이 짧은 생맥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매일 철저한 탄산체크, 향, 맛의 체크와 함께 청결한 관리로 프리미엄 생맥주 전문점으로서의 신뢰를 지키고 있다.

그렇다고 세계각지의 병맥주 또한 빠질 수 없다. 커피대신 머드쉐이크를 외치는 애호가가 있을 정도로 여성들의 ‘핫 알코올’인 보드카 베이스의 초코크림과 달콤함이 곁들여진 뉴질랜드의 머드쉐이크, 체코필젠지방의 원조맥주라는 의미를 지닌 필스너우르겔, 독일의 슈무커헤페바이젠 등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 고마다래 안심레어

기분 좋게 목을 적신 그 다음, 모든 주당들의 고민은 '어떤 안주를 먹을까?' 이다. 맥주의 가장 좋은 짝은 육류다, 소위 '치맥(치킨과 맥주)'이 그 짝인 것처럼 적절한 풍만함과 단백 한 육즙으로 입안을 채워준다면 톡 쏘는 생맥의 탄산이 ‘더불어 아름다운 맛’의 의미를 알려줄 것이다.

   
▲ 뮈렌 내부전경

뮈렌의 봄과 가을은 야외 테라스가 오픈되어 280석 규모가 시원하게 탁 트여,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의 광장에서 긴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즐기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 뮈렌 와인전용 좌석

또한 투명 와인창고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유리벽에 기대 쿠션과 함께 편하게 좌식을 즐길 수 있는 와인전용 커플석도 준비되어 있다.

   

스위스 융프라우산 해발 1,650m의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평하는 작은 마을‘뮈렌’.
그 작은 마을의 평화롭고 여유로움을 생맥과 함께 서울에서 즐겨보자. 천국에도 맥주가 있을 거라 믿고 싶은 주당들이 아니어도 서울의 뮈렌을 즐길 자격은 충분하다.

   
▲ 강남역 뮈렌

 

   
▲ [Car&Taste] '뮈렌' 정보 (위치, 지도, 주차정보 외)

김민하 기자/사진 황재원 기자 mhkim@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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