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기아자동차의 신차를 구매한다면, 꼭 살펴보자.
우선, 1월에는 "글로벌 200만대 판매 돌파 및 포르테 수출 1위"를 기념하여 K5, K7, 오피러스를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게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닝은 20만원 할인에 31만원 상당의 ABS가 무상 장착되며, 프라이드는 20만원 할인에 유류비(가솔린 50만원, 디젤 80만원)이 지원된다.

포르테와 포르테 쿱은 20만원 할인에 유류비 50만원이 지원되며, 포르테 하이브리드는 '20만원 할인 + 유류비 290만원 지원'과 '1% 저금리 할부 + 30만원 할인'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쏘울은 20만원 할인에 유류비 100만원이 지원된다.
인기차종인 K5와 K7은 각각 10만원과 5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되며, 오피러스는 10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된다.
RV 부문에서는 쏘렌토R과 모하비가 30만원, 뉴카렌스와 카니발R이 2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기아자동차 대리점 및 영업사원에게 문의할 수 있다.
박명수 기자 alan@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