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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 부분변경 공개, 달라진 점은?
2020년 07월 01일 (수) 09:08:19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벤틀리의 럭셔리 SUV 신형 벤테이가가 공개됐다. 신형 벤테이가는 부분변경 모델로 최신 벤틀리 디자인을 적용해 후면부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졌다. 전면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패널과 새로운 지능형 LED 매트릭스를 통해 현대적인 럭셔리 SUV 분위기를 강조했다.

   
 
   
 

벤틀리가 5년전 선보인 벤테이가는 하이엔드급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이후 다양한 경쟁차가 시장에 선보였다. 신형 벤테이가에는 대담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하고, 22개 워셔 제트가 포함된 습식 윈드 스크린 와이퍼 등 신기술을 적용했다.

   
 
   
 

외관 디자인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후면부의 캡슐형 리어램프다. 범퍼로 이동한 번호판과 함께 좌우로 위치한 쿼드 머플러팁, 20mm 증가한 리어 트랙과 확대된 휠 아치를 통해 안정적인 프로포션을 완성했으며, 신규 휠 디자인이 새롭게 더해졌다.

   
 
   
 

벤테이가의 실내는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그리고 도어트림까지 디자인을 변경해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열은 레그룸이 최대 100mm 증대돼 거주성을 높였으며, 5인승 모델에도 2열 통풍시트를 제공한다. 2열 공조는 분리 가능한 태블릿PC로 조작된다.

   
 
   
 

대시보드에 위치한 10.9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는 고해성도를 지원하며 사용자 진보된 경험을 제공한다. 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제공된다. USB-C 충전 포트와 스마트폰 무선충전, 내장 SIM을 통한 원격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처음으로 진한 색조의 다이아몬드 브러시 알루미늄 트림을 적용하고, 전용 우드 패널을 통해 실내 고급감을 높였다. 뮬리너 드라이빙 사양에는 새로운 퀼팅 디자인과 마이크로 파이핑 디테일링 시트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가 더해졌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V8과 W12 스피드 버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구성된다. 4.0리터 V8 트윈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5초, 최고속도는 290km/h에 달해 파워풀한 주행이 가능하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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