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고추장 김상영 기자 전승용 기자 김한용 기자
 
> 뉴스 > 뉴스 > 신차소식
     
벤츠 AMG E63 S 부분변경 공개, 확 바뀐 외모
2020년 06월 19일 (금) 07:48:59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메르세데스-AMG E63 S 부분변경이 공개됐다. E63 S는 E클래스 부분변경과 비교해 더 공격적인 디자인을 적용, 냉각 성능과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다. E63 S는 최고출력 603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가 소요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63 S에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03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가 소요된다. 터보 차저에는 트윈 스크롤 기술이 적용돼 최적의 출력 및 높은 응답성을 자랑한다.

   
 

컴포트모드는 1000~3250rpm에서 실린더 비활성화 시스템이 작동해 4기통으로 움직여 연비를 높여준다. 또한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가 적용돼 주행 상황과 주행 모드에 따라 강성을 빠르고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다. 변속기는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이다.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변속기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기존보다 빠른 변속과 2단 다운 시프트가 가능하다. 습식 멀티 클러치 방식이 적용돼 토크컨버터 대비 무게가 가벼우며,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변속 특성이 조정된다.

   
 

서스펜션은 AMG RIDE CONTROL+다. 새로운 3챔버 에어서스펜션은 특수 에어 스프링 및 댐퍼 설정과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급격한 하중 변화와 빠른 코너링, 급가속 및 급제동에서 스프링이 자동으로 강화돼 롤과 피칭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E63 S에는 AMG 퍼포먼스 4MATIC+가 기본이다.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클러치는 전륜과 후륜에 자유롭게 구동력을 배분한다. 드리프트 모드에서는 ESP가 비활성화되고 후륜구동으로 바뀐다. 전륜 브레이크는 6p 캘리퍼로 AMG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는 옵션이다.

   
 

E63 S의 전면부는 공기흡입구의 크기를 키우고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이 적용됐다.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스플리터가 에어로 밸런스를 높인다. 일반 E클래스 부분변경 대비 28mm 더 넓은 휠 아치는 더 크고 폭넓은 휠을 수용할 수 있다.

   
 

후면부 범퍼는 넓은 폭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3.5인치 트윈 머플러는 티타늄 무광택으로 마감됐다. 2개의 세로 핀이 있는 고광택 블랙 디퓨저도 적용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5 트윈 스포크 휠이 기본이다. 실내도 업그레이드됐다.

   
 

나파 가죽으로 이뤄진 AMG 스포츠 시트와 스마트폰과 같은 터치 방식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12.3인치 듀얼 스크린으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AMG 전용 메뉴를 갖춘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음성인식 서비스 등을 갖췄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구플러스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탑라이더(http://www.top-rid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차
시승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70 | 등록연월일 : 2010년 6월 21일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95길 31 401호 |  02-963-2903 |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한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승
Copyright 2016 HS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lee@top-rid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