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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기존 모델과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비교
2020년 06월 07일 (일) 08:23:32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싼타페 페이스리프트(TM PE)가 6월 출시에 앞서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내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플랫폼을 포함한 큰 변화를 예고했지만, 좋은 구입 조건이 제시될 기존 싼타페의 경쟁력도 무시할 수 없다. 두 모델을 비교했다.

   
 
   
 

현대차 4세대 싼타페는 지난 2018년 2월 국내에 출시됐다.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6월 선보일 예정으로 출시 2년 4개월만이다. 5년 전후의 현대차 풀체인지 주기를 고려하면 정상적인 시점이나, 36개월 할부 구입이 일반적임을 고려하면 짧다고 느낄 수 있다.

   
 
   
 

신형 싼타페는 부분변경 모델로 전후면 외관 디자인이 대거 변경됐다. 역전 배치돼 아래에 위치했던 헤드램프는 부분변경을 통해 시각적인 위치를 일부 끌어올렸다. 또한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LED 주간주행등과 일체감을 높인 보디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뉴 싼타페의 전면부는 차량 전체 너비에 걸쳐 펼쳐지는 넓은 그릴로 정의된다. 낮은 공기 흡입구의 형상과 수평 라인이 조화를 이뤄 확장돼 차량의 와이드한 자세를 강조했다. 시그니처 패턴 인레이가 적용된 그릴과 통합된 헤드램프는 눈에 띄는 요소다.

   
 
   
 

후면의 재설계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수평 디자인 테마를 보완하는 슬림한 조명바를 위치시켰다. 넓은 리어 리플렉터와 스키드 플레이트와 함께 3단계 조형을 완성했다. 더 뉴 싼타페의 변화는 실내에 집중됐다. 넓어진 공간과 함께 고급화된 소재가 사용됐다.

   
 
   
 

실내는 고급감과 직관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구조다.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풀 LCD 계기판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버튼식 전자 변속기(SBW)는 직관적인 조작을 도와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싼타페 대시보드 스타일과 함께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완전히 변경했다. 높아진 센터콘솔은 1열 승객에게 안락함 제공한다. 버튼은 직관적이고 인체공학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중앙에 위치하며, 전자식 기어버튼(SBW), 터레인 모드 셀렉터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습식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kgm의 힘을 발휘한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기반의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출력 230마력, 시스템 토크 35.7kgm다. 향후 PHEV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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