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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3560만원, 벤츠 마이바흐 S650 풀만 출시
2020년 05월 22일 (금) 14:20:37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벤츠코리아는 마이바흐 S650 풀만과 마이바흐 S560 4MATIC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이바흐 S560 에디션은 신규 색상과 디지뇨 레더 패키지가 추가됐으며, 풀만은 스트레치드 리무진이다. 가격은 S560 2억8460만원부터, 풀만은 9억3560만원이다.

   
 

마이바흐 S560 4MATIC 에디션의 세부 트림별 가격은 모나코(5인승) 2억8460만원, 뉴욕(5인승) 2억8960만원, 모나코(4인승) 2억9610만원이다. 뉴욕(4인승)과 마이바흐 라운지(4인승),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엔젤레스(4인승)은 2억9560만원이다.

   
 

마이바흐 S650 풀만은 탑승객을 위한 일등석의 편안함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전장이 6500mm에 달한다. 클럽 라운지와도 같은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극대화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은 최고급 쇼퍼 드리븐 차량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전동 파티션을 통해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파티션 스크린 너머 4명의 탑승자들이 마주보는 시트포지션을 갖췄다. 특히 주행 방향으로 설정된 2개의 시트는 VIP 탑승자를 위해 마련됐고, 전동식 도어로 승하차시 최상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풀만에 적용된 2캐빈 사운드 시스템은 앞좌석 승객과 뒷좌석 승객이 각자 독립적인 음원 제어가 가능하다. 뒷좌석에 새롭게 설치된 프론트 뷰 카메라는 주행 중 정면 도로의 모습을 18.5인치 스크린으로 전송해 파티션이 닫혀있어도 전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풀만의 외관은 마이바흐를 대표하는 10개의 홀이 적용된 20인치 휠과 투톤 도색 및 풀만 전용 프리미엄 외장 컬러가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V12 가솔린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10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마이바흐 S560 4MATIC 에디션은 2020년식으로 한정 판매된다. 모나코, 뉴욕, 라운지,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엔젤레스로 나뉘며, 각각 전용 외장 컬러와 고급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모든 모델에 디지뇨 레더 패키지와 20인치 마이바흐 10홀 단조 휠이 기본이다.

   
 

마이바흐 S560 4MATIC 에디션의 파워트레인은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낸다. 에어매틱 서스펜션과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기술이 적용됐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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