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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깜짝 공개, 삼각떼 완성판
2020년 03월 18일 (수) 01:34:14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가 깜짝 공개됐다. 현대차는 글로벌 영상 채널과 현지 SNS 채널을 통해 신형 아반떼 내외관 디자인을 먼저 공개했다. 측면과 실내 렌더링이 공개된 이후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공개는 18일 11시로 예정됐다.

   
 
   
 
   
 

현대차 7세대 아반떼의 공식 명칭은 올 뉴 아반떼(All-New Avante)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지역에 따라 올-뉴 2021 엘란트라(Elantra)로 불릴 예정이다. 7세대 아반떼는 1세대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캐릭터를 극대화된 디자인과 파격적인 면과 선이 특징이다.

   
 
   
 
   
 

신형 아반떼 전면부는 낮고 긴 보닛과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화된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보닛에서 범퍼 하단까지 이어진 커다란 전면 그릴은 쏘나타 센슈어스에 적용된 블랙 유광 소재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을 통해 존재감을 높였다.

   
 
   
 
   
 

신형 아반떼에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외장 디자인 전체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는 전통적인 드로잉이나 스케치와 달리 기하학적인 알고리즘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했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를 통해 3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꼭지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 디자인에 녹여냈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 부분변경, 일명 삼각떼로 불리는 모델은 이같은 디자인이 일부 적용됐다.

   
 
   
 
   
 

신형 아반떼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진 날카로운 캐릭터라인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면의 조화가 돋보이는 측면부, 날렵해진 트렁크와 현대차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특징이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레이아웃으로 10.25인치 전자식 계기판과 모니터가 적용됐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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