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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AWD와 C 크로스오버 출시, 막강 연비
2020년 03월 10일 (화) 09:40:57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토요타코리아는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 프리우스 AWD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액티브함이 더해졌으며, 2020 프리우스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AWD가 추가됐다. 가격은 C 크로스오버 2590만원, 프리우스 3378만원부터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 프리우스는 모두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로 취득세 감면 등 최대 260만원의 세금 감면과 함께,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및 공영 주차장 이용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개별소비세 감면(1.5%)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및 리어 범퍼를 통해 보다 액티브한 외관을 표현했다.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하단부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루프, 도어 하단부, 휠 아치 몰딩이 추가돼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개성의 고객들을 위해 젊고 세련된 감성의 12가지 외장 컬러가 제공된다. 실내는 조작 편의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적용해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 60:40 폴딩 기능을 활용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엔진과 소형 경량화된 하이브리드 트랜스액슬이 최적으로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101마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8.6km/ℓ로 도심연비는 19.4km/ℓ다. 안전사양으로는 9개의 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등이 탑재됐다.

   
 

2020 프리우스 AWD는 저중심 고강성 TNGA 플랫폼에 더블 위시본 리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E-four 사륜구동 시스템은 리어 구동축에 전기모터를 추가해 주행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최대 40:60까지 토크를 배분해 주행안정성과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다.

   
 

미끄러운 도로나 눈길 주행, 코너링시 전륜과 후륜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한 사륜구동으로 전환되며 일반도로 주행시에는 전륜구동으로 주행해 연비를 높인다. 파워트레인은 최대 열효율 40%를 달성한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트랜드 액슬이 조합된다.

   
 

e-CVT 변속기와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122마력을 발휘한다. 2020 프리우스 AWD의 복합연비는 20.9km/ℓ, 2WD의 복합연비는 22.4km/ℓ다. 또한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오토매틱 하이빔으로 구성된 TSS가 적용됐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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