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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GTE, 고성능 GTI 수준까지 성장
2020년 02월 28일 (금) 11:08:31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폭스바겐 골프의 친환경, 고성능 라인업이 공개됐다. 2020년 제네바모터쇼를 선보일 골프 GTE, 골프 GTI, 골프 GTD의 신차 3종은 각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가솔린 터보, 고성능 디젤 터보가 탑재된다. 특히 골프 GTE는 골프 GTI 수준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신형 골프 GTE는 퍼포먼스가 강화됐다. 115마력 전기모터와 1.4리터 터보 가솔린 TSI 엔진이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245마력, 합산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전기차로서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까지 동시에 자랑하는 골프의 핵심 모델이다.

   
 
   
 

폭스바겐의 엔지니어들은 신형 골프 GTE의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개선시킴과 동시에 배터리의 용량을 전 세대 대비 50% 늘어난 13kWh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신형 골프GTE는 순수 전기 모드인 E-모드만으로도 1회 충전시 무려 60km까지 주행할 수 있게 됐다.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된 상황이라면 차량의 출발시 기본 세팅은 E-모드(E-MODE)로 맞춰지며, 동일 모드로 최대 130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 주행 도중 배터리 에너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거나 속도가 130km/h 이상일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전환된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운전자는 남아 있는 전기량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 이는 도심 내 주행뿐 아니라 장거리 여행시 필요한 경우 전기만을 사용해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경로 안내가 활성화될 경우 배터리 매니저가 지형을 예측해 전력만으로 안내한다.

   
 
   
 

골프 GTE는 골프 고성능 라인업인 골프 GTI, 골프 GTD와 동일한 DNA를 공유한다. 체크무늬 시트 커버, 후면 중앙부의 레터링, 그리고 휘장을 연상시키는 라디에이더 그릴의 블루 LED 스트라이프가 적용된다. GTI에는 레드, GTD에는 실버 LED 스트라이프가 사용된다.

   
 
   
 

골프 GTE의 또 다른 디자인적 특징은 후면에 있는데, 바로 배기 시스템인 테일파이프 위치이다. GTI의 경우 후변부 좌우측 각각 한 개씩, 총 2개의 테일파이프가 자리하고 있고, GTD의 경우 2개의 테일파이프가 좌측에만 위치해 있다. GTE는 외부 테일 파이프가 없다.

   
 
   
 

신형 골프 GTE는 Car2X를 통해 다른 차량과 통신하는 최초의 컴팩트 스포츠카 중 하나로 안전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레인 어시스트 시스템, 프론트 어시스트 자율 비상 브레이크, XDS 전자 디퍼런셜 록을 포함한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장착된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번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신형 골프 GTE와 함께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투아렉 R, 그리고 8세대 신형 골프 GTI, 신형 골프 GTD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8세대 신형 골프는 이르면 하반기 국내에도 출시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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