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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부분변경' 공개, 마일드 하이브리드 대중화
2020년 02월 26일 (수) 14:17:59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가 공개됐다. 2020 제네바모터쇼에 앞서 공개된 i30 페이스리프트는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을 비롯해 파워트레인이 대거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MFR LED 헤드램프에는 V형 시그니처가 새롭게 적용됐다.

   
 
   
 
   
 

i30 부분변경에는 3가지 보디타입이 제공된다. 해치백, 패스트백, 그리고 왜건으로 구성되며, N 라인 모델 라인업의 경우 해치백과 패스트백에서 선택할 수 있다. i30 부분변경의 전면부는 날렵하고 와이드한 감각을 강조했다. 전면 그릴 3D 패턴을 통해 존재감을 높였다.

   
 
   
 
   
 

실내에는 7인치 전자식 계기판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적용해 모던한 감각을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여름부터는 무선 폰 미러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블루링크와 자연어 음성인식을 지원한다.

   
 
   
 
   
 

후면부에는 공기역학성능을 높인 새로운 범퍼 디자인과 함께 V형 리어램프를 적용해 전면부의 변화와 조화를 이룬다. 16인치 휠부터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이 적용된다. N 라인의 경우 전면부 그릴을 확대하고 위치를 낮췄으며, 디자인 변화로 공기역학성능을 높였다.

   
 
   
 
   
 

N 라인의 리어범퍼는 디퓨저 면적을 확대해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후방 안개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휠과 18인치 휠이 적용된다. i30 N 라인 해치백과 패스트백에는 개선된 튜닝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시스템이 사용됐다.

   
 
   
 
   
 

i30 부분변경의 핵심 변화는 다양한 신규 파워트레인이다. 기본형에는 120마력 1.0리터 T-GDi 터보엔진과 신규 7단 DCT 변속기, 혹은 예측형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된다. 1.0 T-GDi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6단 지능형 수동변속기(iMT)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1.6 디젤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최고출력은 136마력으로 6단 수동변속기 또는 7단 DCT 변속기와 조합된다. 최상위 모델의 160마력 1.5리터 T-GDi 역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으로 6단 iMT나 7단 DCT 변속기와 조합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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