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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R, 462마력 하이브리드 SUV
2020년 02월 25일 (화) 17:06:21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폭스바겐은 25일 투아렉 R(Touareg R)을 공개했다.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실차가 공개될 투아렉 R은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과 함께 일상적인 통근 거리를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하다.

   
 
   
 

3세대 신형 투아렉 기반의 투아렉 R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브랜드 R에 의해 탄생된 모델로 폭스바겐 라인업 중 최고의 출력을 나타낸다. 특히 폭스바겐 PHEV 라인업 중 최초의 상시 사륜구동, 올 휠 드라이브(all-wheel drive, 4MOTION) 채택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투아렉 R에는 136마력 전기모터와 340마력 V6 가솔린 TSI 엔진이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투아렉 R은 배터리가 충전됐을 경우 무공해 모드인 E-모드(E-MODE)에서 출발하게 되며, 최대 140km/h까지 가속 가능하다.

   
 
   
 

리튬이온 배터리팩 용량은 14.1 kWh다. 운전자는 센터 콘솔의 4모션 액티브 컨트롤 메뉴 버튼 혹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상에서 하이브리드 모드와 E-모드를 제어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선택 시 자동으로 해당 모드로 변경된다. 최대 3.5톤의 트레일러를 견인한다.

   
 
   
 

투아렉 R에 탑재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올 휠 드라이브는 71.4kgm의 최대토크와 함께 강력한 견인력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E-모드에서도 같은 수준의 트레일러 중량을 끌 수 있다. 투아렉 R은 실내외 디자인에 R 브랜드 만의 패키지가 적용된다.

   
 
   
 

실내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스테인리스 스틸 실 패널 트림 및 헤드레스트 등에 R 로고가 박혀있으며, 크리스탈 그레이로 마감된 가죽 시트, 새로운 가죽 소재의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인치 디스플레이의 이노비전 콕핏이 탑재된다.

   
 
   
 

외관에는 하단부에 블랙 트림 스트립이 적용된 R 스타일의 프론트 범퍼, R 로고가 박혀있는 블랙 색상의 독특한 흡기 그릴, 부트 덮개, 전면 날개 및 도어 그리고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최대 22인치의 휠 등이 적용돼 카리스마 있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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