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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후속' 이렇게 나온다, 뒷모습까지 포착
2020년 02월 17일 (월) 10:53:58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 후면 디자인이 처음 포착됐다. 카즈시크릿(cars_secrets)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업로드한 아반떼 후속 테스트카는 두바이에서 포착된 것으로 위장래핑만으로 가려져 있어 대력적인 디자인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출시는 오는 3월로 예정됐다.

   
 

신형 아반떼는 풀체인지 모델로 디자인은 물론 플랫폼의 변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의 투입이 예정됐다. 특히 SUV 대비 낮아진 세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품성이 대폭 향상된다. 일명 삼각떼로 불리던 기하학적 디자인은 완성도를 높여 반영된다.

   
 

현대차는 최근 풀체인지 및 부분변경 시기를 앞당기는 추세다.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적용과 함께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는 등 변화의 폭이 크다. 현대차는 세단 라인업 부분변경시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을 선적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신형 아반떼 역시 다르지 않다.

   
 

저중심 플랫폼 적용으로 차체 프로포션은 낮고 와이드한 분위기로 변경된다. 전면부에서는 긴 보닛을 강조하고, 그릴과 헤드램프를 낮게 위치시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전면 그릴은 디지털 펄스 캐스케이딩 그릴로 변경되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 일체감을 높인다.

   
 

후면부 형상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일러 역할을 겸하는 날렵한 트렁크리드와 날렵한 리어램프, 그리고 번호판은 범퍼에 위치해 중앙에는 레터링 적용이 예상된다. 기존 아반떼와 다르게 범퍼 하단부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고급감을 크게 높인다.

   
 

실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동일한 높이에 위치한 수평형 대시보드, 향상된 소재, 하향된 시트포지션을 비롯해 물리 버튼을 줄이는 변화가 예정됐다. 특히 최근 현대차가 폭 넓게 적용하는 전자식 기어 버튼 적용이 예상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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