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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부분변경' 등장, 커지는 그릴 '주목'
2020년 02월 11일 (화) 17:45:58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쌍용차 G4 렉스턴 부분변경 테스트카가 혹한 테스트 중 포착됐다. G4 렉스턴 부분변경은 커진 전면부 그릴을 비롯해 전후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고, 최신 ADAS가 적용되는 등 상품성이 크게 개선된다. G4 렉스턴 부분변경은 이르면 올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출시된 G4 렉스턴은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로 안전도 테스트에 취약한 래더 프레임 플랫폼을 사용하면서도 최신 충돌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프레임 섀시는 모노코크와 달리 험로주행과 트레일러 견인에 특화된 고강성 차체가 특징이다. 

   
 
   
 

G4 렉스턴은 부분변경인 만큼 전면과 후면 변화가 크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패턴이 변경되고 그릴의 크기가 범퍼 하단부까지 크게 확대된다. 또한 헤드램프의 형상과 LED 주간주행등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동시에 현행 HID 광원에서 LED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부분변경 모델인 만큼 측면부 디자인은 현행 렉스턴와 유사하다. 신규 대구경 휠을 비롯해 부분적인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헤드램프 디자인 변화와 함께 LED 리어램프 디테일 변경 등 전형적인 변화가 예정됐으며, 전후면 범퍼 디테일 변경으로 고급감을 높인다. 

   
 
   
 

실내에서는 코란도를 통해 선보인 10.25인치 전자식 계기판, 앰비언트 무드 램프 적용을 비롯해 진보된 ADAS 적용을 통한 스티어링 휠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차선유지보조 기능 적용을 위해 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을 전자식 스티어링으로 변경하게 된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모델과 동일한 2.2리터 디젤과 7단 자동변속기 조합이 유지된다. 최근 가솔린 SUV 수요가 늘어나 해외 모델 전용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e-XGDi220T 가솔린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낸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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