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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캡처 가솔린 국내 투입, 155마력 터보 사양
2020년 02월 03일 (월) 13:15:40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르노삼성이 캡처(QM3 후속) 가솔린 모델을 투입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르노 캡처 TCe 155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캡처 TCe 155의 파워트레인은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155마력 1.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지며 7단 DCT 미션과 조합된다.

   
 

캡처는 소형 SUV로 국내에서 QM3로 판매되는 모델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르노삼성이 캡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할 경우 현행 QM3에는 없는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새롭게 갖추게 된다. 르노삼성은 캡처 dCi 115 디젤 모델의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을 완료했다. 

   
 

캡처 TCe 155에는 르노 얼라이언스와 다임러가 공동으로 개발한 1.3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CT 미션이 조합돼 최고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8.6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02km/h로 제한된다.

   
 

특히 1.3리터 TCe 엔진은 닛산의 스포츠카 GT-R 엔진에 사용되는 실린더 코팅 기술인 미러 보어 코팅(Mirror Bore Coating)을 포함한 최신 기술이 접목돼 엔진 내부 마찰을 줄이고 열전도를 최적화함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이 강점인 최신 내연기관 유닛이다.

   
 

캡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차세대 플랫폼 CMF-B를 기반으로 전장 4230mm, 휠베이스 2639mm의 차체 크기를 갖는다. 르노는 TCe 155 엔진을 신형 플랫폼에 적용하며 응답성과 안정성, 차량의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엔진과 플랫폼의 최적화 작업을 끝냈다.

   
 

CMF-B 플랫폼을 통해 실내 방음 성능도 향상시켰다. 강화된 차체 구조와 새로운 단열재 사용, 엔진룸 추가 단열재, 바닥 단열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전체 서브 프레임 페어링 등 새로운 요소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전면 윈드실드에 음향 필름을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신형 캡처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볼륨감을 강조해 세련된 모습이다. 전면엔 르노 패밀리룩이 적용되며 후면부는 면이 강조된 스타일로 진화했다. 더불어 실내는 전자식 기어레버와 가죽 소재 등 고급감을 크게 향상 시켰다.

   
 

이밖에 캡처에는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탑재됐다. 후측방경고, 차로유지보조, 오토하이빔, 전방충돌방지보조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까지 지원된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유로 NCAP)에서 별 5개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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