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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부분변경 예상도 등장, 7월 국내 출시
2020년 01월 23일 (목) 11:05:55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기아차 스팅어 부분변경 예상도가 나왔다. 스팅어 부분변경 외관 변화의 핵심은 후면부 디자인 변화로 현행 스팅어의 좌우로 나뉜 리어램프가 포르쉐가 연상되는 하나로 이어진 가로로 긴 스타일로 변경된다. 스팅어 부분변경 출시 시점은 오는 7월로 예정됐다.

   
 

스팅어는 국산차로서 상당히 의미 있는 모델이다. 기아차의 디자인 경영에 정점을 찍은 결과물로 디테일이 강조된 외관 디자인, 후륜구동 기반의 이상적인 프로포션, 최신 패스트백 스타일은 물론 370마력의 고성능 엔진과 섀시를 통해 정지가속 4초대에 처음 진입했다.

   
 

스팅어 부분변경의 외관 변화는 디테일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미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지나치게 적용된 모델인 만큼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는 많지 않다. 테스트카를 통해 확인된 주요 변화로는 후면부, 특히 리어램프 디자인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다양한 신차에 적용하는 가로바 형태의 슬림한 LED 미등은 그랜저 부분변경, 신형 쏘나타, K7 프리미어, 신형 K5에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사용됐다. 스팅어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은 발광부가 없을 뿐 이미 연결된 형태다.

   
 

그 밖에 헤드램프와 전후면 범퍼 디테일, 신규 휠 디자인 도입 등 부분변경 모델에 흔히 적용되는 변화가 예정됐다. 실내에는 현행 대비 면적을 키운 인포테인먼트 모니터와 전자식 계기판, 공조장치 조작부, 일부 소재 변경을 통해 고급감을 크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의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을 기본으로, 최상위 모델에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m의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이 적용된다. 간접분사(PFI)와 직접분사(GDI)를 함께 사용해 효율성을 높인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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