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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전기차' 중국서 첫선, KX3는 셀토스 투입
2019년 11월 22일 (금) 11:54:38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기아차는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올 뉴 K3 EV를 처음 공개했다.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전기차 올 뉴 K3 EV는 역동적이면서도 볼륨감이 넘치는 외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우수한 실내 공간,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준중형 세단이다.

   
 

올 뉴 K3 EV는 전장 4660mm, 전폭 1780mm, 전고 1455mm, 휠베이스 2700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다. 중국 전략형 준중형 세단 올 뉴 K3는 국내에서 선보인 올 뉴 K3를 중국 시장 특성에 맞게 업그레이드 한 모델이다.

   
 

기아차는 지난 5월부터 올 뉴 K3 가솔린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판매 중이며, 기아차는 이날 선보인 전기차 모델을 내년 1분기 투입해 갈수록 심화되는 중국 시장의 환경 규제와 늘어나는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올 뉴 KX3(국내명 셀토스)를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KX3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의 SUV 시장을 겨냥해 기아차가 선보이는 소형급(B 세그먼트) SUV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사양이 특징이다.

   
 

올 뉴 KX3는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을 갖췄다. 전장 4345mm, 전폭 1800mm, 전고 1650mm, 휠베이스 2630mm의 차체를 기반으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KA),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등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1.5엔진과 IVT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15마력, 복합연비 15.4km/ℓ의 성능을 갖췄으며, IT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아자동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기아차는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도 선보였다. 퓨처론은 기아차만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시트와 스티어링 휠, 인터렉션 라이팅 등을 적용한 자율 주행 모빌리티다.

   
 

전동화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된 퓨처론은 용에서 모티브를 받아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한 드래건 스킨(Dragon Skin) 패턴, 역동적이고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 등이 적용돼 기아자동차 미래 전기차의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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