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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예상도 공개, 타이거 페이스?
2019년 11월 01일 (금) 09:00:08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기아차가 12월 선보일 신형 K5 예상도가 나왔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aeca가 게재한 예상도는 최신 스파이샷과 공식 렌더링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헤드램프 등 전면부와 리어램프의 LED 시그니처, 트렁크까지 이어진 유리 몰딩, 캐릭터 라인은 유사하다.

   
 

3세대 모델인 신형 K5(DL3)는 신형 쏘나타와 동일한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3세대 플랫폼은 자동차의 기본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으로, 높은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 경량화가 적용됐다. 특히 무게 중심을 낮춘 설계로 스포티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정면과 스몰 오버랩 충돌 상황에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며, 스몰오버랩 충돌시 휠을 차체 바깥 쪽으로 이동시키는 거동 제어 기술이 추가됐다. 엔진룸, 시트 착석 위치, 언더플로어, 러기지룸을 하향 배치하는 저상화 기술로 차량 전고가 30mm 낮아진다.

   
 

신형 K5에는 타이거 페이스가 새롭게 적용된다. 그릴과 헤드램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기존 타이거 노즈에서 진화한 형태로 기아차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디자인 요소다. 타이거 페이스는 향후 출시되는 기아차 신차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과감하고 날렵해진 패스트백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전면부의 경우 개별적으로 분리된 기존 K5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배치 형식을 모두 허물고 하나로 구현했다.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에는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성'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대시보드부터 문까지 연결되며 차량 내부 전체를 가로지르는 수평적 가니쉬를 통한 넓은 실내 공간감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클러스터와 AVN까지 연결되는 입체적인 하이테크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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