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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전기차 2021년 출시, 420km 주행
2019년 10월 31일 (목) 09:58:06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쌍용차가 오는 2021년 코란도 전기차를 출시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기차 코란도 E100이 2021년 1분기 출시된다. 코란도 전기차는 가솔린 터보 대비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2024년 전용 플랫폼 전기차가 출시된다.

   
 
   
 

코란도 기반의 배터리 전기차는 코란도 가솔린 터보 모델의 188마력 대비 27마력 강력한 전기모터가 적용돼 약 215마력을 발휘한다. 가속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급 최고 수준을 확보할 전망이다. 최고속도는 충전량 유지를 위해 95mph(약 152km/h)로 제한된다.

   
 
   
 

코란도 전기차에는 61.5kWh 배터리팩이 적용된다. 공급사는 LG 케미컬이 유력하다. NEDC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61마일(약 420km) 수준이다. 코란도 전기차가 출시될 경우 직접적인 경쟁차는 없는 상태다. 코나 일렉트릭이나 기아 니로EV 대비 차체가 크다.

   
 
   
 

쌍용차는 지난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e-SIV를 공개했다. e-SIV는 EV 고유의 미래지향성과 스포티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쿠페 스타일의 외관은 매력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공기역학적 성능은 물론 SUV로서 기존 EV들과 활용성과 편의성에서 우위를 가진다.

   
 
   
 

외관은 실버 컬러의 차체와 블랙 그릴의 조화, 커다란 에이인테이크홀과 슬릭한 형태의 LED 헤드램프 등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다이내믹함을 표현했다. 실내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자율주행기술 등 첨단기술을 뒷받침하는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e-SIV는 다른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스스로 유지하는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우수한 커넥티비티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의 충전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종할 수 있다. 차량 관리가 가능한 높은 수준의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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