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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내년 1분기 출시, 얼마나 바뀌나?
2019년 09월 19일 (목) 11:20:22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현대차 아반떼 후속(CN7)이 내년 1분기 출시된다. 3세대 플랫폼으로 진화할 신형 아반떼는 현재 판매되는 더 뉴 아반떼의 완성형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로 날렵함을 강조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선보이게 된다. 1.2리터 터보,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추가될 전망이다.

   
 

아반떼는 지난 2018년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변경하는 부분변경에도 2017년 대비 국내 판매량이 10% 가까이 감소하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삼각형을 강조한 새로운 외관 디자인이 혹평을 받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소형 세단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형 아반떼는 더 뉴 아반떼를 통해 예고된 외관 디자인의 완성형 모델로 10월 출시를 앞둔 그랜저 부분변경과 유사한 전면 디자인이 적용된다. 기존 캐스케이딩 그릴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면부 그릴은 헤드램프, 차체와의 일체감이 강조되며, 독특한 패턴이 적용된다.

   
 

신형 아반떼는 전륜구동 소형차 임에도 롱보닛 스타일과 쿠페형 루프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차체 프로포션을 개선해 낮고 와이드한 스타일로 변경되며, 차체 크기를 키워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대한다. 실내는 소재 개선으로 고급감을 높인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1.6리터 스마트스트림과 함께 1.2 가솔린 터보를 추가해 일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연속가변밸브듀레이션(CVVD) G1.6 T-GDi 엔진을 통해 고효율 영역을 확대하고 배출가스를 줄인다. 또한 스마트스트림 U3 디젤엔진이 새롭게 적용된다.

   
 

U3 디젤엔진은 투싼 부분변경과 스포티지 부분변경에 적용된 신규 디젤엔진으로 선택적환원장치(SCR)와 LNT, DPF가 함께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복합연비는 20.0km/ℓ 수준으로 향상된다. 그 밖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친환경 라인업이 확대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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