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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하이브리드·2020 코나 출시, 1914만원부터
2019년 08월 07일 (수) 09:02:46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하이브리드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차는 7일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 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0 코나는 운영 트림을 3개로 간소화하고, 차로이탈방지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2020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1914만원~2246만원, 디젤 2105만원~2437만원, 하이브리드 2270만원~2611만원이다. 2020 코나에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주차거리 경고 등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특히 2020 코나 디젤에는 요소수 타입의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4.2% 개선된 17.5km/ℓ의 연비를 확보했다. 또한 4륜 구동옵션을 신규로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19.3km/ℓ의 연비, 카투홈 적용,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코나 하이브리드에 가솔린 1.6 엔진과 6단 DCT 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m를 발휘한다. 특히 현대차 최초로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가정의 홈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 카투홈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자연어 기반 카카오i 음성인식, 지도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한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기존 코나 대비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운전보조장비도 대폭 강화됐다.

   
 
   
 

2020 코나에는 정차와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Stop & Go 포함),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등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줄 수 있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현대차는 9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코나 하이브리드를 상담한 고객에게 매주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9월 이내에 코나 하이브리드 출고시 추첨을 통해 제주 해비치 호텔 숙박권(2박, 10명)과 여행용 캐리어(50명)를 제공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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