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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턴 니로 LPG, 택시도 하이브리드로 달린다
2019년 07월 29일 (월) 06:43:45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LPG 튜닝전문브랜드 로턴이 '니로 LPG' 모델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모델 니로를 기반으로 가솔린과 LPG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2HEV 시스템이 적용돼 높은 연비는 물론 저렴한 연료비가 특징이다. 니로 LPG는 플랫폼 택시 웨이고(Wawgo)에서 운영되고 있다.

   
 

로턴은 카카오 블랙과 우버 블랙 등 고급화 택시를 통해 대배기량 가솔린 모델과 LPG 겸용 시스템을 공급해 내구성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이번 니로 LPG는 2HEV 시스템을 통해 택시 업계의 차종 다양성과 경제성, 그리고 배출가스 저감의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지원한다.

   
 

2HEV 시스템은 가솔린 하이브리드(HEV) 모델에 LPG를 겸용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시동 초기 예열시에는 가솔린을 사용하고 예열이 끝나면 LPG를 사용하는 바이퓨얼 방식으로 예열은 5분 이내에 완료된다. 주행시에는 가솔린이나 LPG 모두 전기모터가 힘을 더한다.

   
 

로턴은 현재 Waygo에 니로 HEV 모델와 LPG를 결합해 공급하고 있다. 실 운행 연비는 LPG 연료 사용시 리터당 19.5km/ℓ 수준이다. 택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0 LPi 전용 택시와 비교시 차량 구매, 튜닝 비용 고려시 총 운영 비용에서 약 48%가 절감된다고 전했다.

   
 

니로 LPG는 택시 제한 차령인 6년간 운행시 LPi 전용차량을 3대 구매하는 금액과 비슷한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실시한 배출가스 시험을 통해 확인 한 결과 K5 2.0 LPi 차량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5% 가량 줄었다.

   
 

택시가 연간 10만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매년 5만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있는 것이다. 최근 확대되는 전기차 택시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하이브리드 택시는 매력적인 대안이다. 전기택시 구매시에는 최대 1400만원이 지원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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