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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가격은 3천만원 후반부터 시작
2019년 07월 23일 (화) 15:26:50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쉐보레 콜로라도의 국내 판매가격이 3천만원 후반으로 책정된다.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과 8단 변속기 조합의 단일 구성으로, 총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주력 트림은 4천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쉐보레는 8월 공식 출시에 앞서 전국 전시장에 전시를 시작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전장 5403mm, 전폭 1887mm, 전고 1796mm, 휠베이스 3259mm의 차체를 통해 5인 승차가 가능한 픽업트럭으로 적재공간은 1170리터다. 3.6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통해 6800rpm에서 최고출력 312마력, 4000rpm에서 최대토크 38.2kgm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국산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와 병행수입으로 판매되고 있는 미국산 픽업트럭 사이에 포지셔닝될 전망이다. 특히 레저 인구 급증과 함께 캠핑 트레일러 견인차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수요가 예상된다. 콜로라도의 견인력은 3.2톤 수준이다.

   
 
   
 

콜로라도는 트레일러링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토우/홀 모드(Tow/Haul Mode)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트레일러 통제를 돕는다.

   
 
   
 

또한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을 적용해 고속 주행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콜로라도에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등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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