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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와 셀토스, 7월 국내에 출시될 SUV 신인들
2019년 06월 19일 (수) 07:20:02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현대차 베뉴와 기아차 셀토스가 7월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두 모델은 현대기아차 소형 SUV 라인업을 완성할 모델로 베뉴는 현대차 엔트리 SUV로 코나보다 저렴한 가격이, 셀토스는 소형 SUV로 스토닉과 스포티지 사이의 가격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베뉴는 지난 4월 2019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7번째 SUV 라인업이다. 베뉴는 모던한 스타일과 볼드한 디자인, 독특한 캐릭터가 특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 안전성, 편의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고를 키워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베뉴는 전장 4035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520mm의 차체를 갖는다. 이는 상위 모델인 코나 대비 전장은 130mm, 전폭은 30mm 휠베이스는 80mm 줄어든 반면, 전고 15mm 높다. 파워트레인은 신형 아반떼의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적용된다.

   
 
   
 

1.6리터 스마트스트트림 가솔린엔진과 IVT 무단변속기가 적용돼 일상주행에서의 가속력과 효율성이 강조된다.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전방충돌경고(FCA), 차선유지보조(LKA)가 적용되며 스노우 모드가 포함된 드라이브 모드가 제공된다.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SUV로 불리는 셀토스를 통해 스토닉, 쏘울,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에 이르는 SUV 라인업을 완성한다. 정통 SUV 스타일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외장디자인,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내장디자인, 탁월한 공간감을 갖췄다.

   
 
   
 

스케치로 공개된 실내는 심리스 스타일이 핵심 테마다. 심리스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가 적용되며,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센터 콘솔 그립바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연결되는 수평 레이아웃을 갖는다.

   
 
   
 

기아차는 동급 최대 실내공간과 차체의 셀토스를 통해 준중형 SUV 수요까지 일부 흡수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헤드램프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LED 라이팅,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코나와 동일하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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