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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디젤 출시, 580만원 할인
2019년 06월 05일 (수) 09:36:39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지프 브랜드는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 라인업 오버랜드 3.0 터보 디젤과 써밋 3.0 터보 디젤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써밋 3.0 디젤 모델은 한국 고객의 선호를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특징이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 모델의 가격은 오버랜드 3.0 7840만원, 써밋 3.0 8240만원이다. 지프는 6월 한 달간 본격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전 차종 구매시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리덤 데이즈 캠페인 기간에 차량 구입시 각각 580만원 할인된 특가에 제공한다.

   
 

그랜드 체로키는 78년의 헤리지티를 담은 지프만의 오프로드 4x4 시스템부터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하는 편안한 고급스러움, 보다 높은 연비 효율성, 70개 이상의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품어 합리적인 아메리칸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지프의 프리미엄 SUV이다.

   
 

기존 가솔린 모델과 달리 두 디젤 모델 모두 지프만의 독보적인 전자 제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이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WD 시스템이 탑재돼 구동력을 앞뒤로 배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뒷바퀴의 좌우 구동력까지 배분해 오프로드 성능을 높였다.

   
 

또한 지프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 또한 모든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모델에 장착돼 간단한 조작만으로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모드 중 선택하여 모든 지형에 정확히 맞는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 및 써밋 3.0 디젤 모델에는 3.0 V6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50마력/3600rpm, 최대토크 58.2kgm/2000 rp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국내 복합연비는 9.3km/ℓ(도심 8.3, 고속 10.7)다.

   
 

주행 안전 편의성을 위한 첨단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비상 정지 기능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제공된다. 최상위 트림 써밋 3.0 디젤 모델에는 정숙성 향상을 비롯한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된다.

   
 

이중 접합 선스크린 리어 글래스로 풍절음을 줄였다. 일루미네이트 도어 실, 20인치 폴리시드 알로이 휠, 스티어링 휠 패들 쉬프터, 나투라-플러스(Natura-Plus) 프리미엄 가죽/오픈 포어 우드 트림 및 디나미카(Dinamica) 프리미엄 스웨이드 헤드 라이너가 기본이다.

   
 

특히 825와트 파워앰프 출력으로 19개 스피커가 제공하는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 사양이다. 지프 브랜드는 6월 한 달간 580만원의 할인을 그랜드 체로키에 적용해 오버랜드 3.0 7260만원, 써밋 3.0 766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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