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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공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
2019년 05월 27일 (월) 12:58:37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공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교육, 산학협동, 봉사, 기부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브앤레이스 마라톤 캠페인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명이 참가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사회 공헌 기금을 조성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한국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주말 상암월드컵공원과 여의도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제4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GIVE ’N RACE)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공식 후원하는 기부문화확산 마라톤 캠페인으로 2만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는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해 새로운 나눔 문화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9억2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브앤레이스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암월드컵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를 거쳐 여의도공원까지 마련된 달리기 코스는 21km 하프 마라톤 코스가 대회 역사상 처음 진행되며, 10Km 코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여의도공원 주변을 걷는 3km 코스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 및 현장 기부금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을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를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직접 제공한다.

   
 

2019년 3월 기준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1기부터 9기까지 우수학생 총 112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지원했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장학금과 전문 테크니션 양성 프로그램 AMT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는 사회공헌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이 봉사 주제 및 활동 내용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2014년부터 장애복지시설 개보수, 해비타트, 스쿨존 벽화봉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년 말 서울시김장문화제에서 연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은 3452명의 대규모 자원봉사자와 함께 '최다 인원 동시 김장담그기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하며 90톤의 김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2016년부터 매년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된 전국 사회복지기관 또는 시설에매년 5억원의 교육 기금을 배분 지원해오고 있으며, 사회복지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190곳에 기금을 전달해왔다. 벤츠 B-클래스 차량 총 6대를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8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를 오픈했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비롯해 서킷 체험, 다양한 고객 마케팅 이벤트,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9년 3월 기준 전국 56개의 공식 전시장, 6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확장 건립이 완료될 경기도 안성시의 부품 물류센터를 통해 6만여 부품을 상시 보유할 예정이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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