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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 국내 출시, 2억5천만원부터
2019년 05월 27일 (월) 11:02:26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람보르기니 브랜드는 우루스(Urus)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3분기부터 본격 인도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루스는 최고출력 650마력의 고성능 럭셔리 SUV로 안락한 일상주행 능력을 겸비했다. 우루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5000만원부터 시작된다.

   
 
   
 

우루스의 날카로운 캐릭터라인과 직선적인 이미지는 람보르기니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낮은 쿠페 스타일링을 통해 도로와 트랙에서는 스릴 넘치는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또한 또한 높은 지상고와 편안한 승차감으로 도심과 험로에서도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우루스의 ANIMA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총 6가지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스트라다(STRADA)와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모드를 비롯해 테라(TERRA), 사비아(SABBIA), 네브(NEVE) 모드의 우루스 전용 험로 모드를 지원한다.

   
 
   
 

코르사 모드에서는 강력한 사운드를 통해 질주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테라 모드 선택시 비포장 도로에서의 탁월한 민첩성이 향상된다. 사비아 모드는 사막이나 자갈 언덕과 같이 낮은 그립의 지형에서 민첩성과 정밀도를 보장하도록 시스템이 보정된다.

   
 
   
 

우루스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통해 6000rpm에서 최고출력 650마력, 2250rpm에서 최대토크 86.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6초, 200km/h까지 12.8초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305km/h다. 엔진은 최대 6800rpm까지 회전한다.

   
 
   
 

우루스는 동급에서 가장 강력한 리터당 162.7마력, 마력대 중량비 3.38kg/마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로 자리매김했다. 액티브 토크 벡터링과 사륜 스티어링을 탑재했으며,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에 걸맞은 제동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액티브 롤 스테빌리제이션 등이 더해져 다이내믹한 주행감각과 안락함, 그리고 안정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또한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최신 ADAS를 갖추고 있어 안전, 보안 및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헤드라이트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하이 빔 어시스턴트, 전방 및 후방 주차 센서, 크루즈 컨트롤, 충돌을 방지하거나 완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전 인지 시스템을 포함한다. 선택적 ADAS 시스템에는 트래픽 관리 시스템, 탑 뷰 카메라 및 트레일러 연결 모드가 포함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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