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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제네레이션 라브4 국내 출시, 3540만원부터
2019년 05월 21일 (화) 08:46:00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토요타코리아는 21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의 기자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6년만에 출시된 완전변경 모델로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 강조됐다.

   
 

RAV4는 국내에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 총 3개 모델이 출시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컨트롤(DRCC) 등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으로 저중심, 경량화, 고강성화를 실현해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선보인다. 강인한 스타일과 공간성, RAV4만의 개성도 한층 강화했다.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전면부의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SUV 감각을 강조했다.

   
 

RAV4 가솔린에는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D4S)과 8단 자동변속기가 신규 탑재돼 성능과 효율을 함께 높였다.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24.8kgm를 발휘하며, 국내 복합연비는 11.4km/ℓ(도심 10.1, 고속 13.6)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e-CVT가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는 험로 탈출을 보다 돕는다. 하이브리드 2WD는 218마력, AWD는 222마력을 발휘한다.

   
 

동급 유일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RAV4 2WD의 복합연비는 15.9km/ℓ(도심 16.5, 고속 15.1), RAV4 AWD는 15.5km/ℓ(도심 16.2, 고속 14.6)다. 최상위 모델 RAV4 하이브리드 AWD에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 스마트폰 무선 충전을 비롯해 고급 편의장비가 추가된다.

   
 

RAV4에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컨트롤(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 오토매틱 하이빔(AHB)가 포함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8-에어백, 사각지대 감지(BSM),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오토홀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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