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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 하반기 도입
2019년 04월 29일 (월) 09:10:16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가 공개됐다. 슈퍼 GT 플래그십 모델인 DBS 슈퍼레제라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컨버터블의 개방감을 더한 모델이다.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원 기흥인터내셔널은 하반기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격은 미정이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715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6초, 최고속도는 340km/h로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모델로 만들어졌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쿠페 수준의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제공한다. 정면에서는 차량의 스플리터와 에어댐을 통해 프런트 브레이크에 공기를 공급해 냉각 성능을 높였으며, 앞바퀴 뒤쪽에 있는 컬리큐(curlicue)는 자동차의 측면을 따라 부드럽게 흐른다.

   
 

이중 디퓨저는 공기 흐름을 제어해 효율성을 높였다. 볼란테의 루프라인을 적용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에어로블레이드2 시스템은 차량 후방에 다운 포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한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의 다운포스는 총 177kg으로 쿠페보다 불과 3kg이 적다.

   
 

각각의 다이나믹한 운전 모드별로 제공되는 엔진 사운드는 감성과 성능을 조화시켰다. GT 모드에서 엔진 사운드는 간결하게 유지되며, 스포츠 또는 스포츠 플러스를 선택하면 점진적으로 강렬해진다. 콰이어트 스타트 모드에서는 시동시 정숙성을 높여준다.

   
 

강력한 엔진의 힘은 카본파이버 프로펠러 샤프트를 통해 차량 후면에 장착된 새로운 ZF 8단 자동 변속기로 공급된다. V12의 거대한 최대 토크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새 변속기는 응답성과 기어 내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짧은 종감속기를 갖추고 있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루프는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루프라인을 가능하게 한다. 총 8층으로 겹쳐진 루프는 최첨단 단열 및 NVH 향상 재질로 구성된 패브릭 구성이다. 루프 라인과 함께 실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열리는데 14초, 닫히는데는 16초가 소요된다.

   
 

파워트레인이 만들어내는 배기 사운드는 볼란테의 중요한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4중 배기 시스템을 통해 애스턴마틴 슈퍼 GT와 동일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볼란테 모델 최초로 윈도우 스크린 테두리를 2x2 트윌 카본파이버로 마감했다.

   
 

고객 맞춤형 옵션 역시 애스턴마틴의 주요 특징이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의 후드는 보르도 레드, 아틀란틱 블루, 타이탄 그레이 등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후드 내부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으며 6대의 로코나(Rokona) 헤드라이너도 추가할 수 있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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