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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6·S7, 349마력 디젤로 효율성 높였다
2019년 04월 12일 (금) 16:26:06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아우디가 고성능 모델 S6와 S7을 공개했다. 신형 A6와 A7 기반의 신규 S 라인업은 가솔린 터보엔진의 기존 모델과 달리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포함된 고성능 디젤엔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S6의 경우 최고출력 349마력으로 100km/h 가속은 5초에 주파한다.

   
 
   
 

아우디는 기존 S와 RS를 동일한 배기량의 트윈터보 엔진으로 출력을 달리 설정한 것과 달리 신형 모델에서는 S 라인업에 디젤엔진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선택을 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중형 S 라인업은 장거리 고속주행에서 긴 항속거리를 갖추게 됐다.

   
 
   
 

새롭게 적용된 3.0리터 V6 TDI 엔진은 최고출력 349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한다. 특히 최대토크의 경우 2500-3100rpm에서 발휘돼 일상주행에서 여유로운 가속이 가능하다.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기준으로 배기량 7000cc 수준의 토크와 유사하다.

   
 
   
 

연료소비효율은 유럽 기준 S6 16.1km/ℓ, S7 15.3km/ℓ으로 출력을 고려하면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 아우디는 48V 하이브리드와 통합형 알터네이터-제네레이터를 적용하고, 전자식 컴프레셔를 통해 발진시 힘을 더하고 터보랙을 줄였으며, 반응성과 연비까지 높였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5.0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차체 바닥에는 10A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회생제동시 전기를 충전한다. 0-22km/h 구간에서는 전기모터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저부하 고속주행시 최대 40초까지 엔진을 멈춰준다.

   
 
   
 

S6와 S7에는 콰트로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전후 40:60 비율로 토크를 분배하며, 전륜에는 최대 70%, 후륜에는 최대 85%까지 동력을 전달한다. 스포츠 주행시 선별적 토크 제어로 핸들링 성능을 높여주며,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지원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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