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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1시리즈 디자인 유출, X2와 닮았다
2019년 04월 09일 (화) 08:11:20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BMW 신형 1시리즈가 출시에 앞서 유출됐다.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비핸스에 게재된 BMW 신형 1시리즈는 BMW의 첫 번째 전륜구동 해치백으로 쿠페형 SAV X2와 유사한 새로운 외관 디자인이 확인된다. 신형 1시리즈는 오는 5월 27일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다.

   
 

신형 1시리즈의 전면은 X2와 유사한 형태의 날렵한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M 스포츠 패키지 모델로 보여지는 해당 모델의 범퍼는 다양한 디테일이 적용돼 공격적인 모습이다.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그릴의 경우 신형 3시리즈처럼 좌우가 연결된 형태가 확인된다.

   
 

후면부는 X2와 아주 흡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엠블럼의 위치, 리어램프의 디테일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그렇다. 두툼한 범퍼와 차체 일체형 스포일로, 듀얼 머플러를 통해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호프마이스터킥은 윈도우 그래픽은 흔적만 남았다.

   
 

최근 유출된 신형 1시리즈의 실내는 신형 3시리즈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른다. 전자식 계기판과 대시보드 상단의 와이드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공조장치 컨트롤러, 센터터널에 집중된 기어노브와 iDrive 컨트롤러까지 흡사하다. 독특한 패턴의 무드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신형 1시리즈는 기존 후륜구동에서 전륜구동으로의 변화로 실내공간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 실내 고급감이 크게 향상된다. 전륜구동 모델임에도 날카로운 핸들링 성능이 강조될 예정으로, 고성능 모델에는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BMW 차세대 1시리즈에는 새로운 FAAR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다. 기존 전륜구동 BMW에 사용되던 UKL 플랫폼과는 다른 신규 플랫폼이다. M135i xDrive의 경우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 100km/h 정지가속은 4.9초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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