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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N 라인' 유럽서 공개, 투싼 N 예고?
2019년 03월 21일 (목) 08:46:51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현대차 투싼 N 라인이 공개됐다. 현대차의 첫 번째 N 라인 SUV 투싼 N 라인은 강화된 섀시와 부분적으로 변경된 내외관 디자인이 특징으로 올해 말부터 영국에서의 판매가 시작된다. 새로운 외관 디자인에는 부메랑 형상의 새로운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다.

   
 
   
 
   
 

투싼 N 라인의 전면은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그릴, 블랙 베젤이 추가된 헤드라이트가 적용됐으며, 측면에는 i30를 통해 선보인 N 라인 로고가 추가됐다. 그리고 원형 트윈팁 배기팁이 적용돼 기존 투싼과 구분된다. 외관에는 광택을 배제한 블랙 마감이 적용됐다.

   
 
   
 
   
 

윈도우 프레임을 비롯해 사이드미러, 펜더 클래딩은 매트한 블랙 소재로 변경됐다. 19인치 휠과 루프는 유광 블랙으로 마감돼 차체 컬러와 대비를 이룬다. 윈도우 프레임의 블랙 마감은 벤츠나 BMW의 스포츠 모델에서도 확인된다. 그릴과 스포일러 역시 블랙이다.

   
 
   
 
   
 

실내는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레드 포인트를 통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시트에는 레드 스티칭과 레드 파이핑이 적용됐다. 헤드라이너 역시 블랙으로 마감됐다. 기어노브의 경우 i30 N 라인을 통해 선보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투싼 N 라인은 보다 단단한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전방은 8%, 후방은 5% 강성이 증대됐다. 또한 전자식 스티어링 휠의 소프트웨어 변경으로 직진 성능을 향상시켰다. 서스펜션 개발은 독일 뤼셀스하임(Russelsheim)에 위치한 현대차 기술센터 엔지니어가 담당했다.

   
 
   
 
   
 

투싼 N 라인에는 3가지 엔진 라인업이 적용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포함된 최고출력 135마력의 1.6리터 디젤엔진, 175마력 1.6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포함 183마력 2.0리터 디젤엔진으로 구성되며, HTRAC 사륜구동이 지원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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