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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클리오' 실내부터 공개, 고급감 '눈길'
2019년 01월 28일 (월) 20:06:53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르노 브랜드는 14일(현지시간) 신형 클리오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5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클리오는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하이테크 분위기의 신형 클리오는 다음달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실차가 공개되며 판매는 가을부터 시작된다.

   
 
   
 

르노 클리오는 유럽내 베스트셀링 소형차로 2018년 45만대, 4세대 모델의 경우 2012년 출시 이후 유럽에서 36만5000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이 완성차로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5세대 클리오는 디자인과 편의사양, 고급감이 크게 향상됐다.

   
 
   
 

르노는 5세대 클리오에 2세대 모델의 공간감과 편안함, 4세대 모델의 감성적 스타일, 3세대 모델의 퍼포먼스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5세대 클리오의 실내는 더욱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우며 넓어졌다. 운전자 무릎 공간은 좌 15mm, 우 12mm 확대돼 편안함이 강조됐다.

   
 
   
 

실내를 구성하는 도어패널과 대시보드에는 쿠션감이 적용된 고급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대시보드와 중앙부, 하단부의 3개 섹션으로 나뉜 디자인과 9.3인치 세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공조장치와 전자식 계기판이 적용됐다.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다이얼 방식의 공조장치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통해 눈을 감고도 온도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같은 사용자 경험 중심의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다양한 모델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그 밖에 엠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돼 고급감을 높였다.

   
 
   
 

신형 클리오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CMF-B 플랫폼에서 탄생한 최초의 양산차로 전통적인 내연기관을 비롯해 향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나 순수 전기차까지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클리오의 가격은 영국 기준 1만4000파운드(약 2063만원)로 예상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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