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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공개, 후륜구동으로 진화
2019년 01월 10일 (목) 13:47:38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포드가 풀체인지 모델 '올-뉴 2020 익스플로러'를 공개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신형 익스플로러는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이 적용된 신차로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넓은 공간, 다양한 신기술이 접용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여름부터 출고가 시작된다.

   
 
   
 
   
 

포드는 신형 익스플로러에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과 신규 터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오프로드 성능을 높였다. 7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에코부스트 터보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52.4kgm를 발휘한다.

   
 
   
 
   
 

익스플로러 기본형 모델에는 2.3리터 에코부스트 터보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은 300마력, 최대토크는 42.8kgm다. 기본형 모델에도 파워 리프트 게이트, 싱크3 지원 8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와이파이 커넥트 등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신형 익스플로러의 외관은 기존 익스플로러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날렵해진 윈드실드와 루프라인, 짧아진 전방 오버행을 통해 프로포션이 개선됐다. 18인치 휠을 기본으로 최대 21인치까지 적용할 수 있다. 플래티넘 모델에는 알루미늄 디테일이 추가로 적용된다.

   
 
   
 
   
 

실내에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수평형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전자식 계기판과 세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통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터널에는 전자식 기어 다이얼과 주행모드 셀렉터, 그리고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위치시켰다.

   
 
   
 
   
 

신형 익스플로러의 세련된 지붕 실루엣은 후방 승객의 헤드룸을 보호한다. 편의성이 향상된 2열의 경우 슬라이딩 기능을 제공해 3열 접근성을 높였다. 포드는 기존 고객과 인터넷 포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분석해 고객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파악했다.

   
 
   
 
   
 

신형 익스플로러에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2.0이 적용돼 가속페달이나 브레이크를 조작하지 않고 평행주차와 일렬주차를 스스로 완료할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은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된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기존 대비 400달러(약 44만원) 인상됐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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